계단 낙상사고 요추2번 척추압박골절 후유장해 보험금 청구 사례

by 관리자 posted Jul 15,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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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계단 낙상사고 요추2번 척추압박골절 후유장해 보험금 청구 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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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익산에 거주하고 있는 40대 여성 이○○씨에게 발생한 사고 입니다.

2016년 4월 이○○씨는 주택 계단을 뛰어오르던 중 발을 헛디뎌 계단에서 미끄러지면서 계단 모서리에 허리를 부딪히는 사고가 발생하였습니다. 허리에 큰 통증을 느낀 이○○씨는 급히 병원을 내원하였습니다.

 

병원진단 결과 허리 L2 부위 골절(S32030)진단을 받았습니다. 다행히도 다친 허리의 요추 부위가 수술을 받아야 할 만큼 심각하지 않아 허리의 통증을 완화하기 위해 물리치료, 흉·요추 보조기 착용 등 보존적 치료를 꾸준히 받으셨습니다. 하지만 사고 발생 이후 3년이라는 시간이 흘렀지만 허리에 통증이 남아 있어 일상생활 중 불편함을 호소 하셨습니다.

 

2019년 3월 29일 이○○씨는 현재 잔존하고 있는 후유장해에 대해 공정하고 객관적인 손해액 평가 요청으로 손해사정법인 모두다에게 위임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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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씨가 손해사정법인 모두다에게 사건을 위임 할 당시, 허리 L2 부위의 수술을 받지 않았기 때문에 후유장해를 보상 받을 수 없다는 잘못된 정보를 알고 있었습니다. 친절하고 정확한 설명으로 후유장해에 대한 보상도 받을 수 있다는 정확한 정보를 알게 되셨으며, 후유장해에 대해 보상 받으실 수 있도록 모두다와 함께 진행하였습니다.

 

모두다는 이○○씨가 치료받은 모든 의료서류와 개인이 가입한 보험자료를 요청하여, 객관적인 평가로 정당한 보상을 받으실 수 있도록 면밀히 검토하고 조사하였습니다.

 

이○○씨는 L2 부위의 부상상태가 매우 심각하지 않아 보존적 치료를 꾸준히 받으셨으나, 사고 발생 후 3년이 흘렀지만 허리에 통증이 남아있는 상태이었습니다. 후유장해 보상을 진행하기 위해 공신력이 높은 장해진단 전문의에게 신체 자문을 요청하였습니다.

공정하고 객관적인 장해평가를 받은 결과, 척추(등뼈)에 약간의 기형을 남긴 때에 해당하여 영구장해 소견을 받아 후유장해진단서를 발급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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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하고 객관적으로 손해액을 평가 후 손해사정서를 작성하여 이○○씨가 가입한 보험사에 제출하여 보상금 청구 요청 하였습니다. 또한 보험사의 조사기간 중 발생할 이의제기에 즉각 대응 할 수 있도록 대비 하였습니다.

이○○씨는 손해사정법인 모두다와 함께 진행한 결과, 공정하고 객관적인 손해액 평가된 후유장해 보상금을 모두 수령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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