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당 근무 중 사고, 고관절 대퇴골 경부 골절 산재와 개인보험 보상 사례

by 관리자 posted Jul 04,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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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당에서 일하던중 사고 보상사례.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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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전주시에 거주하고 있는 50대 여성에게 발생한 사고 입니다.

 

고○○씨는 하루하루 생계를 유지하기 위해 국수전문점에서 시간제 근로를 하고 있었습니다. 식당 내 주방에서 면을 삶아 옮기는 작업을 하던 중 바닥에 고인 물을 밟고 미끄러지면서 엉덩방아를 찧게 되었고, 일어서기 힘들 정도로 큰 통증을 느낀 고○○씨는 가까운 병원으로 급히 내원하였습니다.

 

진단 결과, 좌측 대퇴골 골절 (골반과 넙다리뼈를 연결하는 부위) 5주 진단을 받으셨으며, 사고 이후 골절된 부위에 도수정복 및 유관 나사못 내고정술을 받으셨습니다 고○○씨는 갑작스런 사고로 인해 치료비, 수술비, 입원비 등 치료비용이 부담스러운 상황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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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9월 6일 고○○씨의 공정하고 객관적인 손해액 평가 요청으로 손해사정법인 모두다에게 위임 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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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 위임당시, 고○○씨는 장기간의 치료와 회복이 필요하신 상태이었기 때문에 꾸준히 치료를 받으실 수 있도록 요청하였습니다. 2016년 9월 위임 이후 2년이 지난 시점에 고○○씨는 충분한 치료를 받아 회복이 된 상태이셨지만, 움직일 때 마다 나타나는 통증을 호소하셨습니다.

 

고○○씨가 가입한 개임보험 증권과 치료받은 모든 의료서류를 요청하여 공정하고 객관적인 보상을 받으실 수 있도록 면밀히 검토하고 조사하였습니다. 또한 식당에서 일을 하던중 갑작스런 사고가 발생하였기 때문에 국가에서 재해근로자에게 보상해주는 산재 보상에 해당되셨습니다. 개인보험을 진행하기전 먼저 근로복지공단의 산업재해 보상을 받으실 수 있도록 먼저 진행하였습니다.

 

이후 고○○씨가 가입한 개인보험 보상을 청구하기 위해 현재 좌측 고관절에 통증이 남아있는 것에 대한 보상을 받기 위해 보험자문의나 주치의가 아닌 공신력이 매우 높고 보상전문 지식을 갖추고 있는 전문의에게 후유장해 평가를 받을 수 있도록 신체자문을 요청 하여, 개인보험 청구용인 A.M.A방식으로 평가받아 후유장해진단서를 발급 받았습니다.

 

발급 받은 후유장해진단서와 고씨가 가입한 보험증권과 치료받은 모든 의료자료를 참고하여 공정하고 객관적으로 평가된 손해사정서를 작성하여 각 보험사에 보상 청구를 요청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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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해사정법인 모두다와 함께 진행한 결과, 개인보험 보상 청구를 진행하기 이전에 근로복지공단의 산재보험을 신청하여 휴업급여, 요양급여, 장해급여를 보상 받으셨습니다. 아울러 산재를 통해 받지 못한 보상을 개인이 가입한 보험을 통해 모두 보상 받으셨습니다.

 

 

이처럼 보험사와의 보상 합의는 피해자 혼자서 진행하기엔 매우 까다롭고, 보상분야 전문지식이 필요합니다. 정당한 권리를 찾아 보상 받기 위해서는 매우 어렵기 때문에 보상 전문가의 도움을 받으시는 것이 현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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