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단횡단 교통사고 경골 복사뼈 골절 보상 사례

by 관리자 posted Jul 02,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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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단횡단 교통사고 보상 사례_홈페이지용.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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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서 거주하고 있는 30대 여성에게 일어난 사고입니다.

2017년 9월 최○○씨는  늦은 저녁시간에 왕복 7차선 도로에서 횡단보도의 신호를 기다리는 동안 마음이 너무 급한 나머지 신호기의 신호가 바뀌지 않은 상태에서 무단횡단을 하게 되었습니다. 좌측에서 직진하고 있던 차량 운전자는 도로에 갑자기 튀어나와 무단횡단하고 있는 최○○씨를 뒤늦게 발견하여 피하지 못하고 보행자 최○○씨를 충격하는 사고가 발생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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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씨는 무단횡단으로 인해 운전자의 앞범퍼에 부딪혀 좌측 무릎과 발목관절에 큰 부상을 입게 되었으며, 좌측 양측 복사뼈의 골절 S82.90 / 좌측 경골 평편부의 골절 S82.821 진단을 받으셨습니다. 사고 이후 부상 입은 부위를 고정하는 경비골 내고정 수술과 외고정술을 받으셨습니다.

 

 

2019년 2월 8일 사고 당사자 최○○씨의 공정하고 객관적인 손해액 산정 요청으로 손해사정법인 모두다에게 위임 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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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같이 보행자가 횡단보도의 신호등이 적색신호인 상태에서 무단횡단하여 사고가 발생한 경우 보행자의 한순간 잘못된 판단으로 큰 부상을 입게 되거나 최악의 경우 사망에 이르게 됩니다. 적색신호의 횡단보도는 일반차도로 판단되기 때문에 무단횡단으로 사고가 발생할 경우 보행자의 과실이 무거워질 수밖에 없으며, 부상에 대한 보상금도 무겁게 측정된 과실만큼 삭감될 수밖에 없습니다.

 

 

최○○씨는 사고 발생 후 오랜 시간 동안 꾸준히 치료를 받으셨지만, 부상 입은 좌측 다리는 여전히 불편함이 잔존하고 있었습니다.

 

 

최○○씨에게 현재 남아있는 장해에 대한 후유장해 보상을 받을 수 있도록 보험사에서도 신뢰도가 매우 높고 공신력이 높은 전문의에게 공정하고 객관적인 평가를 받을 수 있도록 함께 진행하였습니다.

손해사정법인 모두다는 최○○씨가 치료받은 의료 서류와 무단횡단 사고와 관련된 판례 등 모든 서류를 검토하여, 공정하고 객관적인 손해액을 보상 받을 수 있도록 노력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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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씨는 손해사정법인 모두다와 함께 공정하고 객관적인 손해액 산정을 진행한 결과 위자료, 휴업손해, 기타손배금, 상실수익액, 향후치료비, 후유장해 등 공정하고 객관적으로 측정된 보상금을 모두 받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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