넘어진 사고 어깨 견쇄관절의 탈구 개인보험 후유장해 진단금 지급 사례

by 관리자 posted May 08,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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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깨 견쇄관절의 탈구.jpg

 

 

 

 

 

 

 

 

 

 

 

 

넘어진 사고 어깨 견쇄관절의 탈구 개인보험 후유장해 진단금 지급 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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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12월 군 복무 중이던 A 씨는 한겨울 눈길 청소를 하다 미끄러지는 사고를 당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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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 직후 어깨 통증을 호소하였고, 바로 병원으로 이송되었습니다.

사고 당시 좌측 어깨 견쇄관절의 탈구 (S43.1) 진단을 받으셨고, 수술(phemister operation)을 시행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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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보험 후유장해 진단금의 경우 '영구 장해'를 원칙으로 하며, 통상적으로는 탈구 진단에 의하여는 영구 장해가 인정이 쉽지 않습니다.

견쇄관절의 탈구는 '어깨 관절 중 하나가 정상 위치에서 이탈되어 뼈의 위치에 이상이 생기는 것'입니다.

후유장해가 발생한만한 진단은 아니라고 생각하기 마련이죠.

 

하지만 A씨는 시간이 꽤 지났음에도 지속적으로 어깨가 불편하며, 움직일때 제한적이라고 하셨습니다.

어려운 사건임은 충분히 인지를 하셨고, 진행해보시고자 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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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을 진행하는 데에 있어서 두가지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첫째로는 A씨의 진단과 사고기간이 애매하였으며, 청구 가능한 보험조차 확인되지않았습니다.

먼저 가입되어 있는 보험이 있는지 조회를 해보았습니다. 현재 가입된 보험은 사고 이후 가입건이라 해당이 없었고, 현재는 해지가 되었지만, 사고당시에는 가입되어있던 보험을 찾아 청구를 할 수 있게되었습니다.

 

둘째로는 의료서류 발급과정의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모두다에서는 서류안내를 도와드리고, 고객님께서 직접 서류 발급을 해주시는 시스템입니다. 그러나, 당시 복무중이던 군부대가 살고계시는곳과 너무 멀리 떨어져있어 발급이 어렵다 하셨습니다. 대리발급 서비스를 연결해드려 발급을 쉽게 하실 수 있었습니다.

또다른 병원에서는 진료기간이 오래 지나 의료서류가 없다고 하셨습니다. 그나마 조금 남아있던 서류로만 취합하여 진행해야만 했습니다.

 

 

모두다와 함께 모든 서류 준비를 마치고, 청구 과정에 불리하게 작용할 분쟁 요소가 없는지 정확하게 평가하고 진행하기 위해 면밀히 검토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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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각도 : 굴곡 105 신전30 외전90 내전30 내회전30

기간 : 영구장애

 

가입한 보험의 약관에 규정된 AMA 장해 평가 기준에 알맞게 후유장해 평가를 받기 위해 공신력이 높은 의료 자문의에게 자문을 받았습니다.

A씨의 몸은 많이 좋지 않았고, 사고일부터 현재까지 장애가 남아있는 것은 꾸준할 거라 판단되어 영구장애 진단이 나왔습니다.

 

보험사에서는 해당 손상으로 견관절의 영구 장해가 남기는 어려운 경우라고 판단하였지만 현재까지 제한이 남아있는 것은 인정되어 한시장해 5년으로 분쟁을 마무리하였습니다.

 

청구 금액에 비해 삭감되어 받은 건 사실이지만, 초기에 어려운 사건이라는 것을 인지하고 계셨던 A씨는 경험과 보상금 두가지 모두 챙기신 것에 굉장한 만족감을 표하셨습니다.

 

 

삭감되어 수령했음에도 불구하고 오늘 위 사례를 작성 한 이유는

 

부상이 있었는데 보상받는 방법을 모르는 사람.

보험이 해지되었다고 해서 보상받기를 포기한 사람.

 

들을 위해서 입니다.

 

모두다와 함께하시면 하나도 빠짐없이 파헤쳐 최대 보상 받으실 수 있도록 도와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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