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하다가 전방십자인대파열 개인보험 보상 사례

by 관리자 posted Jun 02,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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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뢰인은 2020년 01월 05일 축구를 하다가 십자인대가 파열되어 관절경적 전방십자인대 재건술을 시행받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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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준한 치료를 받으시며 개인보험 보상을 받을 수 있는지 알아보시던 의뢰인은 인터넷을 통해 손해사정법인모두다를 알게되어 상담 진행 후, 2020년 12월 28일 사건을 의뢰하셨습니다.

수술 후, 치료는 꾸준히 받으셨지만 아직 내고정물을 제거하지 않은 상황이었기 때문에 2021년 01월에 내고정물 제거술을 시행받고 충분한 재활치료를 더 받으셨습니다.

의뢰인께서 서류를 준비하실 때 불편함이 없으시도록 미리 안내해드리고, 실시간으로 문의사항에 대해 안내드려 치료가 끝남과 동시에 서류를 받아 검토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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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토 후, 공신력이 높은 전문의에게 신체자문을 받아 약5mm의 동요가 잔존한다는 후유장해진단서를 발급 받았고 손해사정서를 작성하여 보험사에 청구하였습니다.

 

의뢰인의 동요는 약5mm로 보험사로부터 후유장해를 인정받는 게 쉽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손해사정 법인 모두다에서는 청구전부터 의뢰인의 의료서류 및 보험 약관을 철저히 검토하였고 공신력 있는 전문의의 신체자문으로 각 보험사로부터 의뢰인의 후유장해를 모두 인정받아 보험금을 모두 수령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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