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11월 아파트단지에서 가해차량이 후진을 하다가 피해자의 건물을 친 사고가 발생하였습니다.
다행히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피해자가 운영하고 있는 매장건물이 파손되어 이에대한 공정하고 객관적인 손해사정액을 산정받기 위해 사고가 일어난 날 당일 바로 저희 손해사정법인 모두다에 사건을 의뢰하셨습니다.
처음 보험사에서 피해자에게 제시한 합의금은 약 1100만원이었으나 모두다는 손해입은 건물, 집기 및 비품, 영업손실등을 객관적으로 조사하였습니다.
조사한 내용을 토대로 손해사정서를 작성하여 보험사에 제출한 결과 피해자는 최종 2000만원의 합의금을 수령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