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해사정법인 모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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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단보도에서 발목 삐끗하여 아킬레스건 파열 후유장해 평가 및 개인보험 보상 사례

안녕하세요!

손해사정법인 모두다 입니다.

오늘은 일상생활 중 아킬레스건 파열로 후유장해 보상받은 사례에 대해 알려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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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 남성 A씨는 횡단보도에서 뛰다가 발을 헛디뎌 걷기 힘들정도로 심한 통증과 부종이 지속되어 병원으로 급히 찾아가 검사 및 치료를 받으셨습니다.

x-ray검사 진행하였으나 뼈는 이상 없는 것으로 보아 뼈를 둘러싸고 있는 연부조직 손상이 의심되어 MRI 촬영을 진행하였습니다.

MRI 검사와 주치의 진단결과 아킬레스건파열(S8608)진단을 받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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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 직후 손상된 부위를 발견하였기에 보존적 치료만으로 회복이 가능한 상태 이셨습니다.

손상된 부위가 자연스럽게 회복될 수 있도록 보조기를 착용과 도수치료를 받으셨습니다.

충분한 치료를 받아 회복은 되어 일상생활에 많은 불편함은 없었으나, 바닥에 발꿈치를 닿지 않게 까치발을 들 수 없고 걸을때마다 소리가 나서 많이 신경쓰여 불편해 하셨습니다.

A씨는 일상생활중사고로 발생한 비용을 보험 청구하려고 여러가지 정보를 검색하던중에 손해사정법인 모두다에게 문의 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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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킬레스건 파열 후유증은 사람이 죽을정도로 예후가 나쁜편도 아니고 회복가능성이 높아 피보험자가 후유증을 적극적으로 호소해도 보험사에서는 후유장해를 인정하려 하지 않습니다.

갑작스런 사고에 의해 발생한 손해를 대비하기 위해 여러가지 보험을 가입을 하고 보험금을 꼬박꼬박 납입하고 있지만, 막상 필요할 때는 공정하고 합당한 보상을받는 것은 쉽지 않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보험 청구이전부터 보상전문가 손해사정사의 조언을 받아 함께 진행하셔야 합니다.

“주치의가 최대한 환자편에서 도와 주겠다던데...”

A씨는 치료과정에서 주치의와 친밀도가 높아져서 주치의에게 후유장해평가 가능한지 물어보셨다고 합니다.

그래서 주치의에게 최대한 환자편에서 도와주겠다는 말을 들었다고 하셨어요

여러분들도 한번 생각해보시길 바랍니다.

내가 적극적으로 치료한 환자에게서 장해가 발견된다면 인정할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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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이력에 흡집 남을 수 있기 때문에 장해가 남는다는 것을 인정하는 의사는 없을겁니다.

있어도 객관적으로 평가하지 않으려하겠죠.

때문에 후유장해진단은 공신력이 높고 객관적인 평가를 받을 수 있는 제3의 장해진단 전문의에게 받으셔야 합니다.

손해사정법인 모두다는 후유증에 맞는 장해평가기준을 찾아 공신력이 높은 의료진에게 후유장해평가 신체자문을 요청하여 장해평가를 진행하였습니다.

다친부위인 우측 발목 움직임 각도 저굴, 배굴, 내반, 외반의 운동각도를 측정한 결과, 정상적인 움직임각도에 미치치못해

<개인보험 AMA장해평가기준>

한다리의 3대관절 중 관절하나의 기능에 약간의 장해를 남긴 때

약간의 장해(55도~82.5도) 해당관절의 운동범위 합계가 정상운동범위의 3/4 이하로 제한된 경우에 해당되어 "영구장해" 판정을 받으셨습니다.

이후 의뢰인의 손해를 증명할 수 있는 모든 서류를 취합하여 객관적인 손해액을 산출한 뒤, 해당 보험사에 후유장해보험 청구를 진행 하였습니다.

약 한달정도 해당 보험사의 보험금지급관련 조사및 심사 과정에서, 끊임없이 발생한 분쟁을 의뢰인 편에서 적극적으로 주장하며 잘 해결한 덕분에 공정하고 객관적으로 산정된 보험금을 지급받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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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보험 후유장해청구는 후유장해 평가결과에 따라 결과가 달라지기 때문에 처음부터 철저하게 준비하지 못한다면 당연히 합당한 보험금을 받기 어렵습니다.

보험금 청구이전부터 전문가와 함께 진행하시길 바랍니다.

손해사정법인 모두다는 무료상담을 통해 합리적인 방향을 제시해드리고 있습니다.

횡단보도에서 아킬레스건 파열 후유장해 평가 및 개인보험 보상 사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