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무중사고 엄지손가락 개방성 골절 압궤손상 후유장해 보험금 청구 사례

 

 

 

 

 

근무중 사고 엄지손가락 개방성 골절 압궤손상 후유장해보험금 청구 사례

 

 

 

 

 

 

 

 

 

 

A씨는 회사에서 프레스 기계로 작업중에 좌측 엄지손가락이 눌려 골절되는 사고를 당하셨습니다.

병원을 찾아 정밀검사를 받은 결과 우측 수무지 원위지골 개방성 골절 및 압궤상 진단을 받으셨고, 이후 병원에 입원하여 관헐적 정복 및 내고정술과 국소피판술 수술을 받으셨습니다.

수술 이후 개인보험 청구에 대해 검색하던 중 손해사정법인 모두다에게 문의 주셨습니다.

 

 

 

 

 

 

 

 

 

 

 

 

 

문의 당시, A씨가 부상입으신 엄지 손가락의 상태는 충분한 치료가 더 필요한 시기이기 때문에 충분한 치료를 받으실 수 있도록 안내 드렸습니다.

충분한 치료를 받으시고 더 이상 치료가 필요하지 않은 시점(180일 이후)에 A씨가 가입한 개인보험증권과 치료받은 내역을 확인할 수 있는 자료를 요청하였습니다.

 

 

 

 

 

 

 

A씨의 손가락 장해여부를 정확하게 파악하기 위해 현재 엄지손가락의 상태를 살펴본 결과, 엄지손가락을 오므리고 굽히고 펴는 동작을 매우 힘들어하여 후유증이 예측 되었습니다.

 

개인보험 청구용인 AMA 후유장해진단서를 발급받기 위해 주치의나 보험사자문의가 아닌 공신력이 높은 장해진단 전문의에게 평가를 진행하였는데, 엄지손가락 근위지골 골절된 뼈가 유합되는 과정에서 부정유합이 관찰되었고, 엄지손가락 운동각도 평가를 진행한 결과 "영구장해" 판정을 받으셨습니다.

 

이후 발급받은 AMA 후유장해진단서와 모든 의료서류를 참조하고 가입한 보험약관을 면밀히 검토 후 공정하게 손해액을 측정하여 해당 보험사에 보험금을 청구하였습니다.

손가락 후유증은 시간이 흐르면 흐를수록 예후가 좋았던 경우가 있었기에 해당 보험사에서는 A씨의 엄지손가락 "영구장해"를 인정하지 않았으나, 손해사정법인 모두다의 적극적인 대응과 주장으로 합리적인 후유장해 보험금을 수령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