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동 중 십자인대파열 개인보험 후유장해 청구 사례
의뢰인께서는 2020년 10월 18일 축구 운동을 하던 중 왼쪽 무릎이 꺾이면서 좌측 전십자인대파열, 내측 측부인대 부분 파열, 외측 반월상 연골 전방부 손상 등의 부상을 당하는 사고가 발생하였습니다.
의뢰인께서는 2020년 10월 28일 관절경하에 십자인대 재건술, 반월판 연골 절제술을 시행하였습니다.
이후 꾸준한 재활 치료를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2021년 09월 17일 공정하고 객관적인 의사선생님을 찾아가 후유장해 판단을 받은 결과 좌측 슬관절이 건측에 비해 약5mm정도의 전후방 불안정증 잔존 상태로 영구장해에 해당한다는 후유장해 판단을 받았고 이후 모두다 손해사정 법인에서는 정식으로 손해사정서를 작성하여 보험회사에 청구하였고 보험회사와 상호 보정 과정을 거쳐 후유장해에 대한 보험금을 수령할 수 있도록 도움을 드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