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전거 타다가 교통사고 추간판 탈출증 후유장해 청구 사례
의뢰인께서는 2020년 05월 30일 자전거를 타고 가던 중 자동차에 치이는 사고가 발생하였습니다.
의뢰인께서는 병원에 가보니 "요추간판의 외상성 파열, 좌측 아래다리의 상세불명 표재성 손상, 요추의 염좌 및 긴장, 신경뿌리병증을 동반한 요추 및 기타 추간판 장해" 진단을 받으셨습니다.
의뢰인께서는 퇴행성 추간판탈출증도 진단을 받으셔서 모두다는 기본적인 의료서류를 요청하여 검토하였고 사고와의 인과관계가 높다고 판단이 되어 먼저 보험회사 접수번호로 치료를 받으시라고 안내해드렸습니다.
의뢰인은 보전적 치료를 약 10개월간 받으시고 교통사고 합의를 요청하셔서 다시 한 번 의뢰인의 의료서류 및 영상 CD를 꼼꼼하게 검토한 결과 의뢰인의 후유장해가 남을 것을 예상하여 후유장해판단을 받기로 하였습니다.
이후 의뢰인께서 통증이 있다는 점은 근전도 검사를 통해 입증하였고 의뢰인의 경우 치료받은 병원에서 후유장해판단을 받았으며 최종 노동상실율 23%로 영구 장해가 발생하였다는 진단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중요한 사고기여도는 80%로 후유장해진단서를 발급하였습니다.
이후 모두다에서는정식으로 손해사정서를 작성하여 의뢰인에게 공정하고 객관적으로 교통사고 합의금을 받으실 수 있었습니다.